장애유형

척수장애(Myelopathy)

  -정의 및 원인 척수장애는 주로 신체의 팔이나 몸통 혹은 다리에 완전 혹은 부분 마비를 초래한다. 척수상해가 일어난 위치에 따라 마비부위와 마비범위가 다르다. 척는 척추가 보호핳고 있으며, 척수로부터 나온 신경가지들은 척추와 척추가 연결된 마디 사이로 뻗어나와 등뼈를 중심으로 넓게 분포된다. 척수는 뇌의 연수와 연결되며, 성인에 있어서는 40-50cm의 긴 기관으로 두 번째 요추 수준까지 뻗어 있다. 척수는 각 위치에 운동신경세포, 감각신경세포 및 자율신경 세포들이 잇을 뿐 아니라 대뇌와 소뇌에 연결되는 많은 신경경로를 포함하고 있다. 첫느의 상해는 근신경 지배에 영향을 주며, 척수의 한 부위를 완전히 손상하면 상해가 일어난 아래부위의 감각과 운동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지만, 척수신경이 완전히 절단된 경우가 아니면 그 기능이 불완전하지만 가능한 경우도 잇다. 상해를 입은 위치가 높을수록 인체의 움직임이 더 많은 제한을 초래한다. 제3경추의 위를 다치면 죽음에 이르는데 이것은 횡경막 근육을 마비시켜 인공적으로 호흡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척수장애인들은 주로 하지나 사지가 마비되어 있다. -장애유형에 맞는 스포츠 운동 프로그램은 신체의 마비되지 않은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활동을 제공해야 하며, 이 활동들은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그리고 협응력을 발달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심장 혈관계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에르고메터를 팔로 돌리거나, 휠체어를 장시간 미는 훈련이 적합하다. 수영과 수중경기는 부력이루 인해 신체지지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척수장애인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장애인들은 마비되지 않은 나머지 근육기능으로도 물 속에서 신체의 수평을 이루며 물장구를...
2024-12-05

절단장애(Excised lesion)

  -정의 및 원인 절단이란 사지 중의 한 부분이나 모든 부분을 손실한 것이다. 절단은 일반적으로 선천성 절단과 후천성 절단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절단의 원인은 임신 후 첫3개월 동안 태아에게 발생되는 질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신생아 중에서 가끔 팔이나 다리가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2차 대전 이후 산모가 복용한 안정제의 일종인 탈리도마이드의 영향으로 생긴 기형아를 지칭하기도 한다. 선천성 절단은 크게 두 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팔이나 다리가 전체적으로는 없는 것과 팔이나 다리의 중간 부분이 없이 손이 어깨에 부착되었거나 발이 골반부에 부착되어 있는 경우이다. 후천적 절단은 질병, 종양, 혹은 외상 등으로 사지가 전부 혹은 부분이 절단된 경우를 의미하고, 산업사회의 발달, 전쟁, 교통사고와 같은 재해와 성인병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가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운동은 절단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치료된 후에 시작하여야 한다. 절단인을 위한 운동은 보행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기능저하나 수축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어야하며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절단인이라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여 운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포츠 활동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스포츠 활동의 목표를 처음에는 쉽게 성취힐 수 있도록 설정하고 운동기술은 신체 틀성에 맞는 방법에 의하여 습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무릎 위가 절단된 사람들도 적절한 보철기구를 이용하면 걷는 것은 물론이고 수영, 육상, 양궁, 사격,...
2024-12-05

소아마비(Polio)

  -정의 및 원인  소아마비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여과성 바이러스가 척수전각에 염증을 일으킴으로써 발병한다. 또, 근육의 힘이 빠지는 이완성 마비로 비대칭으로 오는 것이 보통이며 일정한 유형이 없이 규칙적으로 침범한다. 감각에는 이상이 없고 정상이다. 소아마비에 대한 예방이 가능한 요즘 새로 발병하는 환자가 극소수에 달하기 때문에 최근에 관련책자에는 소아마비에 대한 항목이 줄어들고 있긴 하나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소아마비 후유증의 치료법이 이와 비슷한 질환들을 다룸에 있어 표본이 되기 때문이며,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수술을 받으러 가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다고 한다. 1955년에 개발된 예방주사인 소크백신과 1962년에 나온 먹는 예방약인 세이빈백신은 효과가 대단히 좋아서 금세기의 가장 의의 깊은 의학 업적의 하나로 꼽힌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소아마비장애인들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지구력, 유연성, 그리고 협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경증의 소아마비 장애인은 운동성에 제약이 적다. 아이들은 팔이나 다리의 결함으로 인한 운동의 부자유스러움을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발견하고 습득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아마비학생들은 활발한 신체운동에 참여함으로써 꽤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을 거치는 동안, 축적된 발달 지연으로 인하여, 경쟁스포츠에의 참가가 어려울 경우도 있다. 보행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선 휠체어 스포츠가 적당하다. 하지마비를 가진 소아마비인들이 할 수 있는 운동종목으로는 육상트랙과 필드, 수영, 사격, 양궁, 농구, 배구, 역도, 테니스, 탁구, 펜싱, 론볼 등의 하계스포츠 종목과 빙상, 스키 등의 동계스포츠 종목이 있고, 수상스키, 요트, 행글라이딩과 같은 레져스포츠 종목...
2024-12-05

뇌성마비(Ccerebral palsy)

  -정의 및 원인 뇌성마비는 질병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증세가 악화되거나 세균에 의한 병이 아니다. 신체의 움직임을 주관하는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어 수의적 운동기능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근육계 결함의 여러 형태를 의미한다. 그 손상 정도에 따라 촉각, 청각, 시각, 언어 및 인지능력 등의 복합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뇌의 발달이 가장 활발한 성장기간에 기능장애를 가지므로 발육발달이 늦어지고 합병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신경계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 된다. 뇌성마비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복합적인 장애(청력상실, 언어장애, 사시, 시각장애, 간질 등)를 가지고 있으므로 운동능력을 면밀히 평가하여 운동기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또 어떤 어려운 과제나 경쟁적인 요소에 대한 생각들이 강한 긴장을 일으키게 되므로 그들에게 기술을 빠르게 수행하도록 요구한다거나 경쟁적 압박과 같은 악조건 하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는 이완시키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주력하고, 특히 근육 긴장이 너무 높거나 낮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도할 때 칭찬과 용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뇌성마비인들이 통합된 단체활동에 참가할 경우에 활동을 그들의 운동능력에 맞도록 응용 하든가, 혹은 규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 경련성, 무정위성, 운동 실조성 뇌성마비는 운동 기능 면에서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경련성은 연속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운동이 비교적 쉬우나, 무정위성은 운동하는 도중에 자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기적 운동이 더...
2024-12-05

시각장애(Visual Disturbance)

  -정의 및 원인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의 정의는 특수교육분야, 안과학분야, 스포츠분야 등의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으나 보통 시각장애란 안구, 시신경 및 대뇌중추 등의 시각 기관 중 어느 부분이 손상이 있어 보는 것이 부자유스럽거나 불가능한 것을 지칭하며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제시할 수 있다 •두 눈에 교정시력이 각각 0.04 미만인 자 •시력의 손상이 심해 시각에 의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할 수 없고, 촉각이나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 •두 눈의 교정시력은 각각 0.04 이상이나 특정의 학습매체 또는 과제의 수정을 통해서도 시각적 과제수행이 어려운 자 •특정의 광학기구, 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해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 자 또한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의 성장발달 과정과 유사하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은 대체로 키가 작고 뚱뚱하며, 혹은 야윈 체격을 가진 경향이 있다. 이는 시력의 통로가 차단됨으로써 외부의 물체를 지각하여 반응하고 동기 유발할 기회가 충분치 못하여 체력이 저하되고 자세도 바르지 못하며 내부에 쌓인 긴장도 풀지 못 할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시각적 자극이 부족하여 습관적 행동이라고 하는 자기자극의 형태가 나타난다. 습관적 행동이란 눈 비비기, 몸 흔들기, 팔과 손의 규칙적 움직임, 환경적 자극의 결여로 인한 자기자극 욕구와 권태, 신체활동 대상적인 불규칙한 동작 등이다. 따라서 시각적, 환경적 요인의 제한을 받는 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프로그램은 평형성과 보행능력의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걷기, 조깅,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이 효과적이다....
2024-12-05

지적장애(Intellectual disability)

  -정의 및 원인 지적장애는 인지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사람을 일컫는다. 지적장애의 정의로서 다음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람들로 한정할 수 있다. •인지 능력 의한 기준 지적장애라는 명칭이 적용되는 사람들은 인지능력(IQ계수)에 따라 몇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인의 IQ점수는 85-115사이에 놓여진다. 그러나 IQ점수가 70을 나타내는 경우는 전체인구의 2.27%에 해당하며, 이러한 사람들을 지적장애의 판정기준 범위 내에 들어 있다고 본다. 여기서 IQ점수는 단지 표준화된 검사의 점수로서 지적장애를 규정하는 인지능력과 반드시 동일할 것은 아니다. •적응행동에 의한 기준 적응행동이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이나, 동료 학생집단으로부터 기대되는 성숙, 학습, 의사소통, 그리고 자기관리, 가정생활, 직업기술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적응행동은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이므로 현실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직접적인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상생활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개개인의 인지능력을 점수로 평가하는 방법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지적장애라는 판정을 내릴 때에는 낮은 IQ수치 보다는 적응행동을 평가하는 수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발달기에 의한 기준 발달기는 아동이 성장하는 기간을 뜻하며 임신부터 18세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 중에 나타나는 행동적응력 결핍과 평균수준 이하의 인지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지적장애라고 한다. 18세 이후에 나타나는 지체는 신경학적 또는 뇌 손상으로 분류한다. 지적장애 분류 •교육 가능급 지적장애(EMR) 교육 가능 지적장애아는 지능이 우둔에 속하며, 지능지수가 50-70까지의 아동들로서 어느 정도 학교교육(이론적인 것)이 가능한 아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들은 초등학교 1, 2학년일 경우 일반아동의...
2024-12-05

청각장애(Auditory disorder)

-정의 및 원인 청각장애는 귀에서부터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에 관여하는 기관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력을 통하여 언어적 정보는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청각장애는 작은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나, 큰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는 난청(Hard of hearing, 25dB이상 90dB이하)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전농(deaf impaired, 90dB이상)으로 구분하는데, 여기서 데시벨(dB)이란 소리의 강약을 표시하는 단위로, 소리가 클수록 데시벨이 크게 나타난다. -장애유형에 맞는 스포츠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스포츠 활동을 실시할 수 있고, 규정 및 장비의 수정도 특별한 상황 이외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도자나 함게 참여하는 일반인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언어소통 문제이다. 도 청각장애인들ㅇ도 언어소통 문제로 마치 외국인과 활동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일반인들이나 장애인들 모두가 스포츠 활동 참여의 목적을 많은 부분 사회성 함양에 두고 잇다면, 의사소통 문제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일반인 모두가 수화를 배우도록 의무화한다면 일반인들도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고, 청각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회피할 것이다. 30세 미만의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교육의 혜택에 의해 입모양으로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 수 있는 구화를 할 수 있고, 서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른 방법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는다면 청각장애인과 함게하는 스포츠형장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청각장애인의 특성과 관련하여 스포츠 활동에 있어 몇가지 금기 사항은 고려해야 한다. • 순간적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는 격투기 종류의 스포츠 • 높고 낮은 여러 종류의...
2024-12-05